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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리산생명연대 &gt; 홈 &gt; 새소식</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어둠밝힌 촛불 이름, 불러주고싶었다</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913</link>
<description><![CDATA[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20100731_167_s.jpg">&nbsp;</DIV>
<DIV>4대강 사업중단과 검증특위 구성을 요구하며 20일간 함안보 타워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최수영 처장의 고공농성 보고대회가 지난 8월 21일 함안보 전망대 앞에서 열렸습니다. </DIV>
<DIV>&nbsp;</DIV>
<DIV>두 활동가가 타워크레인 위에 있을때, 생명평화 미사와 촛불문화제가 열렸던 곳에서 두 활동가의 소감을 듣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듣는 자리가 낙동강 국민연대 함안댐 농성대책위원회 주최로 마련되었고, 지리산생명연대 회원과 지리산댐 백지화 대책위 회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529_s.jpg"></DIV>
<DIV>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대책위원회 노재화 사무국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DIV>
<DIV>&nbsp;&nbsp;</DIV>
<DIV><FONT color=#333300>이환문 사무국장은 "크레인 위에서 공사가 재개되는 모습을 보았다. 희망이 있을까. 폭풍우속에 망망대해를 헤매는 배처럼 늘 흔들리고 두려웠다. 하지만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처럼, 강인한 아버지처럼,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우리를 바로세워주는 그 무엇이 있었다. 이곳을 찾는 수많은 국민의 걱정과 격려였다."라고 말했습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333300>&nbsp;<BR>"모든것이 불확실하고 두려웠다. 하지만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매일 출렁이고 있었다. 무사히 내려간다면 너무 멀어서 볼 수 없는 촛불의 이름들을 하나하나 불러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FONT></DIV>
<DIV><BR><FONT color=#333300>이국장은 "뜻하지 않게 내려왔지만,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4대강 저지의 의지를 담은 깃발은 걸어두고 왔다"며 "촛불이 있는 한, 걸어둔 깃발이 있는 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상황실에 매일 밤을 지새운 활동가, 걱정해준 가족, 함께 해준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FONT></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5964_10699_276.jpg"></DIV>
<DIV>&nbsp;이환문 사무국장이 농성보고를 하고 있다.</DIV>
<DIV><BR><FONT color=#333300>최수영 활동가는 "멀리서 촛불을 매일 보면서 우리의 이름을 크게 불러줄때 밑에서는 무슨 얘길 하는지 궁금했었다^^. 20일간 농성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함께 했던 촛불들의 고운 마음들 때문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333300>&nbsp;</FONT></DIV>
<DIV><FONT color=#333300>"&nbsp;이포댐에서 농성 중인 3명의 활동가들에게 짐을 맡겨놓고 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강 가운데 있는 크레인서 난도질당해도 흘러가는 강을 보면서 많이 느꼈다. 감성이 풍부하진 못하지만, 우리의 모습도 강을 닮아간다고 느꼈다. 생명의 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단단해져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습니다.</FONT></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541_s.jpg"></DIV>
<DIV>최수영 사무처장이 농성보고를 하고 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522_s.jpg"></DIV>
<DIV>&nbsp;이날 촛불문화제에서 강동옥 진주민예총 지부장이 지전무를 추고 있다.</DIV>
<DIV>&nbsp;</DIV>
<DIV>낙동강국민연대 대책위는 4대강 사업 저지의 염원을 모으기 위해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저녁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고 오는 9월 10일 6시 30분 경남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4대강 사업중단 경남도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BR></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hu, 26 Aug 2010 18:27: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가 날으니까 비가 그칠거예요</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850</link>
<description><![CDATA[
<DIV><STRONG><FONT color=#ff0000>지리산에 퐁당! 지리산은 내친구 어린이캠프 뒷이야기!</FONT></STRONG></DIV>
<DIV>&nbsp;</DIV>
<DIV>지난 7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경기,부산에서 여름 지리산에 퐁당 빠지기 위해 아이들이 모였다. 달랑 열명이지만, 지리산에 퐁당빠져들기에는 충분한 숫자!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14.jpg"></DIV>
<DIV>&nbsp;</DIV>
<DIV>첫날은 무더운 더위가 잠시 가시고, 가느다랗게 비가 내렸다. 지리산둘레길을 걷기에는 그만인 땡볕이 아닌, 비에 젖은 날씨! 다함께 인사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모아서 씻어 둔 비옷을 꺼내입고 출발! 인월에서 배너미재를 넘어 원천마을 숙소까지는 10여km. 가는 길에서는 새집도 만나고, 울창한 칡넝쿨과 잎 아래 숨은 벌집, 개미지옥, 참나리와 같은 꽃들도 함께 했다.&nbsp; 수성대 계곡물에서 첫번째 물놀이를 했다. 다시 걸은 지 얼마 후, 둘레길 입구에서 기다리던 토끼쌤이 가져온&nbsp;시원한 수박에 모두들 행복했다. 비가 내려 더욱 선명한 지리산숲에 빠진 하루는 그렇게 흘러갔다.</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53.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46tile.jpg"></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6600><STRONG>'매미가 우니까 더워질 거여요! 새가 나니까 비가 그칠 거여요!'</STRONG><BR></FONT>숲을 걸으며 재잘거리던 아이의 말처럼 내일은 맑은 하늘이 펼쳐지기를! </DIV>
<DIV>&nbsp;</DIV>
<DIV>둘째날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나물반찬, 두부, 된장찌개 등 아이들은 잠도 잘자고 밥도 자알~ 먹었다. 기특하기도 해라! 아마도 지리산 품안에서 노닐다보니 더 배가 고프고, 더 맛있었던게 아닐지?! 우리가 머문 원천마을은 옛날부터 물이 좋기로 유명했다는데, 물만큼 마을의 돌담과 또 마을 속 사과밭이 아름다웠다. 그 사과밭에서 아오리사과따기! 딴 아오리 사과는 간식으로 먹고, 남은 건 아이들 가방에 넣어 각자의 집으로 갔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65.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94.jpg"></DIV>
<DIV>&nbsp;</DIV>
<DIV>아이들은 2박3일 내내 놀면서 퀴즈내기를 즐겨했는데 사과와 관련된 퀴~~즈 하나! </DIV>
<DIV><FONT color=#993300>'사과가 웃으면 뭐라고 할까요?'</FONT> 답은,,,,, <FONT color=#ff0000>풋사과</FONT>!&nbsp;<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myjirisan.org/cheditor/icons/em/3.gif">&nbsp; </DIV>
<DIV>풋하고 웃는 풋사과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을, 지리산을 떠나지 않았으면!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96.jpg"></DIV>
<DIV>&nbsp;</DIV>
<DIV>다시 물놀이! 이번에는 물놀이 기구들도 모두 챙겨서 고고씽! 돌고래 두마리가 지리산에 나타났다! 낚시도 해보는데 잘 잡히질 않는다. 그래도 물놀이는 역시 즐겁고나! 물놀이 후 숙소에서 <STRONG><FONT color=#3333ff>'미요리의 숲'</FONT> </STRONG>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는데, 댐이야기가 나왔다. 댐으로 수몰위기에 처한 마을, 그 마을과 숲을 지키는 미요리라는 친구의 이야기. 지리산에 퐁당 빠져 본 아이들이 지리산과 마을과 숲을 지키는 또다른 미요리가 될 거란 소망을 마음에 살짝 품어본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300_copy.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354.jpg"></DIV>
<DIV>&nbsp;</DIV>
<DIV>오후에는 지리산과 함께 그 자리에서 천년을 살아온 실상사로 마실을 갔다. 스님께서 실상사 이야기, 불교 이야기, 동종이야기를 해주셨다. 함께 절도 하고,&nbsp;아이들의 짖궂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답해 주셨다. 절에서 먹을거리를 남기지 않는 약식 발우공양까지 하고 나니 해가 뉘엇뉘엇 넘어갔다. 이 지역은 학교도서관을 저녁까지 개방하여 마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아이들과 도서관으로 향했다. 캠프 속 도서관, 뛰어놀던 에너지에서 집중하는 에너지로 바뀌어 책에 몰입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게 바로 평화 그자체가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 책을 읽고 마을로... 두번째 밤이 깊어갔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269.jpg"></DIV>
<DIV>&nbsp;</DIV>
<DIV>마지막 날은 해가 쨍쨍!! 옥수수를 따서 다듬은 후, 뱀사골 계곡물에 퐁당빠졌다. 역시 여름에 물놀이가 빠지면 그건 앙꼬없는 찐빵! 시원하다. 시원하다! </DIV>
<DIV>&nbsp;</DIV>
<DIV>아이들아, 지리산을 따라 남쪽으로 흐른 물은 섬진강으로, 북으로 흐른 물은 흘러흘러 남강, 낙동강 그리고 바다로 간단다. 너희가 행복하게 물놀이하던 이 계곡물이, 강물이 보에, 댐에 막히지 않고 흘러가기를!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391.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363.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dsc01366.jpg"></DIV>
<DIV>&nbsp;</DIV>
<DIV>짧은 2박3일이 끝이 났다. 아이들에게 비를 맞으며 걸었던 숲길이, 비온 후 산 위로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연무와, 돌담길, 차가운 계곡물, 동네 할머니 모두모두가 지리산이란 이름속에 기억되기를 바래본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흘을 보낼 수 있어 토끼도, 작은나무도, 양이쁜쌤도 모두 행복했단다! 안녕!&nbsp;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8/children.jpg"></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Wed, 04 Aug 2010 15:24:13 +0900</dc:date>
</item>
<item>
<title>4대강 사업중단을 위한 고공농성 현장 다녀온 이야기/함께해주세요</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835</link>
<description><![CDATA[
<DIV>사진-진주환경연합(농성초기엔 타워크레인이 이 방향이었습니다.)</DIV>
<DIV>&nbsp;</DIV>
<DIV>지리산생명연대가 지리산댐백지화함양군대책위와 함께 4대강사업 즉각중단을 위한 </DIV>
<DIV>함안보 고공농성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DIV>
<DIV>&nbsp;</DIV>
<DIV>어제(7월25일) 2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함안보에서 함께 간 분들과 '저기 보이는 타워크레인이 </DIV>
<DIV>그 크레인 맞죠?'라는 말들을 주고받았습니다. 강변에서 너무 멀기도 하고, 너무 높아서 </DIV>
<DIV>어떻게 저기에 올라갔을까 싶은 곳에 타워크레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워크레인 안에는 </DIV>
<DIV>두 사람의 활동가가 올라가 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습니다.</DIV>
<DIV>&nbsp;</DIV>
<DIV>현재 크레인 위로는 식수만 소량 반입이 되었고, 애초 약속했던 식량과 여분의 배터리 등은 </DIV>
<DIV>반입이 이루어지지않고 있어서 불볕더위 속에 버티고 있는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국장님, </DIV>
<DIV>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처장님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DIV>
<DIV>&nbsp;</DIV>
<DIV>23일 밤새 강풍이 불어 타워크레인의 방향이 180도 바뀌었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이 </DIV>
<DIV>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현장입니다.</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ham02_s.jpg"></DIV>
<DIV>사진 - 진주환경운동연합 (180도 방향이 바뀐 크레인의 모습)</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ham03_s.jpg"></DIV>
<DIV>사진- 진주환경운동연합(두 활동가의 모습이 잡혔습니다)</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ham04_s.jpg"></DIV>
<DIV>사진 - 진주환경운동연합 손을 흔들어 무사함을 전합니다.24일 토요일 12시경의 모습.</DIV>
<DIV>&nbsp;</DIV>
<DIV>촛불을 든 사람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하고, 날이 완전히 저물어 깜깜해졌습니다. 촛불문화제 사회를 맡은 마창진 환경연합 감병만 부장이 '환문아! 사랑한다~', '수영아! 사랑한다~'라고 선창하면 함께 크게 다시 외쳤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타워크레인에서 후레쉬 불빛이 깜빡~깜빡~ 합니다. 함안보에 모여 촛불을 들고 있는 사람들과의 유일한 소통수단입니다.&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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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댐반대주민모임 회원이 아름다운 노래에 마음을 실어 부르기도 하고, 지리산종교연대 목사님이 '동지가'를 부를때 함께 촛불을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타워크레인에서는 점점이 작은 불빛으로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 활동가를 응원하고 있고, 무사히 고공농성을 마치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바람을 타고, 작은 촛불의 불빛을 타고 흘러 두 사람에게 전달되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047_s.jpg"></DIV>
<DIV>지리산에서 달려간 사람들의 인증샷!</DIV>
<DIV>&nbsp;</DIV>
<DIV>촛불문화제를 마치고 촛불을 들고 천천히 함안보 농성지원 천막으로 이동해 4대강 반대, 함안보 농성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 인증샷을 즉석에서 이포보에 올라가 있는 세분의 활동가들이 볼수있게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매일매일 농성지원을 하느라 애쓰시는 마창진 환경연합, 부산환경연합 등 활동가 님들에게도 용기내시라 전합니다. </DIV>
<DIV>&nbsp;</DIV>
<DIV>타워크레인에 올라가있는 최수영 처장님은 배터리가 부족해 가끔 단문의 문자를 상황실에 보내주고 있는데 타워크레인을 '하늘정원'이라고 묘사했다고 합니다. 24일 도착한 문자는 '천둥번개에 비내려 소란스러웠지만 잘있습니다!'불볕더위와 폭우를 감내하며 좁은 크레인 위를 선택한 두 활동가 입니다. </DIV>
<DIV><BR><STRONG><FONT color=#000099 size=3>&lt;4대강을 지키려고 낙동강 함안보 타워크레인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99 size=3>현장액션 중인 활동가를 응원해주세요!&gt;</FONT></STRONG></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ff0000>"당신의 액션이 필요합니다"</FONT></STRONG></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000099>1.함안보 현장을 방문하시고, 인증샷을 찍어 올려주세요.<BR></FONT></STRONG>&lt;현장 가는 길&gt; #진주에서 승용차 1시간 10분 소요 /남지IC에서 내려 창녕/영산방향으로 </DIV>
<DIV>좌회전(낙동로) 후, 길곡 방향으로 직진(약 10분~15분), 현장전망대 및 타워크레인 보임 /</DIV>
<DIV>공사현장 정문 맞은편 낙동강 현장상황실 있음.</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000099>"함안보 현장 일정"</FONT></STRONG></DIV>
<DIV>● 생명&nbsp; 미사 : 매일 오후 3시, 함안보 공사 현장<BR>● 촛불문화제 : 매일저녁 7시 30분, 함안보 현장&nbsp; </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000099>2.&nbsp; 4대강 사업 반대 및 현장액션에 대한 지지글 올리기</FONT></STRONG></DIV>
<DIV>3.&nbsp; 현장 응원 방문,&nbsp; 촛불문화제 참가 언제든 고맙습니다.&nbsp; <BR>- 현장 상황실 연락처 : 010-7566-3206 마창진 환경연합 감병만 부장</DIV>
<DIV>&nbsp;&nbsp;&nbsp;&nbsp; <BR><FONT color=#000099><STRONG>4. 개별적인 현장지지방문 및 응원의 인증샷도 홈페이지 회원사랑방에 올려주세요.<BR></STRONG></FONT>&nbsp;&nbsp;&nbsp;&nbsp; savejirisan.org </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000099>5. 트위터 등을 이용해 주변에&nbsp;많이 알려주세요.</FONT></STRONG></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Mon, 26 Jul 2010 15:38:14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립공원을 국립공원답게!</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820</link>
<description><![CDATA[
<DIV>케이블카 없는 국립공원을 위한 1만인 선언과 모금을 7월15일까지 진행하고, 지난 금요일인 7월17일 경향신문 11면, 한겨레신문 9면에 나간 광고입니다. </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009900>"국립공원 케이블카 그 이상도 가능하다?!"</FONT></STRONG></DIV>
<DIV>&nbsp;</DIV>
<DIV>북한산 마운틴리프트,</DIV>
<DIV>설악산 스노우챌린저,</DIV>
<DIV>지리산 포레스트 사파리,</DIV>
<DIV>국립공원 롤러코스터...</DIV>
<DIV>
<DIV>&nbsp;</DIV>
<DIV>이미지는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케이블카를 추진하려하는 북한산국립공원을 이용하여 만든 가상이미지 입니다.</DIV></DIV>
<DIV>&nbsp;</DIV>
<DIV>이 이미지를 보고 "아 좋네!" 보다는 "정말 아니로고나!"라고 하는 국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국민들의 힘으로 자연공원법 시행령개정안이 폐기되고,&nbsp;국립공원이 국립공원답게 보전되기를 바랍니다. </DIV>
<DIV>&nbsp;</DIV>
<DIV>위기에 처한 국립공원을, 위기에 처한 지리산을&nbsp;많은 이들에게&nbsp;더 알리고 </DIV>
<DIV>자연환경을 보전해야할 임무를 저버리고 스스로 규제완화 법개정에 나선 환경부가 정신차릴 수 있도록 모두가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DIV>
<DIV>&nbsp;</DIV>
<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20100721_nocablecar_s.jpg"></DIV></DIV>
<DIV>&nbsp;</DIV>
<DIV>
<DIV>&nbsp;</DIV>
<DIV>*&nbsp;국립공원이 국립공원 다울 수 있는 국립공원의 정의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우리나라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STRONG>“국가를 대표하는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 경관지로서, 현재와 미래 세대들을 위해, 사람의 개발과 점용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국가가 특별히 지정·관리·보전하고, 심미적, 과학적, 교육적, 그리고 여가선용을 위한 지속가능한 이용을 보장하는 곳”</STRONG></DIV>
<DIV>위 내용 출처 : <A href="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5281">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5281</A>&nbsp;</DIV></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Wed, 21 Jul 2010 12:16: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금은 ing</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754</link>
<description><![CDATA[
<DIV>이번에&nbsp;(너무나)&nbsp;딱 맞는 앙증맞은 봉투에 소식지를 넣어 보내드렸는데, </DIV>
<DIV>지리산생명연대 주소가 있는 보낸 사람 부분을 혹시 보셨는지요?</DIV>
<DIV>&nbsp;</DIV>
<DIV>지금 사무처에서는 생명연대의 새로운&nbsp;로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소식지 보낼 봉투가 똑! 떨어져서 봉투를 제작하면서 새로운 로고를 적용하려 했지만</DIV>
<DIV>단체의 비전과 활동, 분위기를 한번에 나타낼 수 있는 로고 제작은 쉽지가 않더군요.</DIV>
<DIV>그래서 예전에 사용하던&nbsp;이미지 변형, 적용하여 봉투는 제작했습니다.</DIV>
<DIV>&nbsp;</DIV>
<DIV>지리산생명연대의 로고가 어떠했으면 좋을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DIV>
<DIV>&nbsp;</DIV>
<DIV>그.러.니.까 지금은 단체 로고제작은 <FONT size=7><STRONG><FONT color=#ff0000>~ing</FONT> </STRONG></FONT>랍니다!! </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3333ff>댓글로, 혹은 이메일(</FONT></STRONG><A href="mailto:info@myjirisan.org"><STRONG><FONT color=#3333ff>info@myjirisan.org</FONT></STRONG></A><STRONG><FONT color=#3333ff>)로 의견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FONT></STRONG></DIV>
<DIV><STRONG>&nbsp;</STRONG></DIV>
<DIV>&nbsp;</DIV>
<DIV>1) 맨 처음 로고</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first_logo.jpg"></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2)&nbsp;현재 로고</DIV>
<DIV>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0 align=center>
<TBODY>
<TR>
<TD height=80 width=300><A href="http://myjirisan.org/"><IMG style="WIDTH: 319px; HEIGHT: 99px" border=0 alt=지리산생명연대로고 src="http://myjirisan.org/home/img/logo.png" width=261 height=76></A></TD></TR></TBODY></TABLE></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3) 이번 봉투에 적용한 로고(안)</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ing_logo_small.jpg"></DIV>
<DIV>&nbsp;</DIV>
<DIV>4) 기타 티셔츠 등에 사용한 이미지</DIV>
<DIV><IMG style="WIDTH: 300px; HEIGHT: 219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7/etc_logo.jpg" width=505 height=391></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Fri, 02 Jul 2010 10:30:0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교룡산골프장 예정지 주민들 산림조사에 직접나서다</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69</link>
<description><![CDATA[
<DIV>수령이 30년은 넘어보이는 나무가 잘려 넘어져있다</DIV>
<DIV>&nbsp;</DIV>
<DIV><STRONG><FONT size=3>남원 교룡산골프장 산림조사서 의혹, 민간조사에 나서다</FONT></STRONG></DIV>
<DIV><FONT color=#993300>-산림조사서, 환경영향평가서 내 '녹지자연도' 등급 축소의혹</FONT></DIV>
<DIV>&nbsp;</DIV>
<DIV>전국에 있는 골프장이 현재 477개, 전국토 면적의 0.5%가량이 골프장(여의도 면적 63배)</DIV>
<DIV>입니다. 지난 3월에는 전국에서 골프장 건설로 고통받고 있는 10여곳의 주민들이 연대해 </DIV>
<DIV>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를 발족할 정도로 사업주, 지자체, 환경부, 산림청의 합작으로 </DIV>
<DIV>이루어지는 골프장 건설이라는 큰 벽은 높기만합니다.</DIV>
<DIV>&nbsp;</DIV>
<DIV>지리산권에도 골프장이 구례 산동과 남원 대산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례 산동 골프장의 </DIV>
<DIV>경우 주민들이 수년간 반대운동을 해오면서 인가처분 취소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4월 8일 </DIV>
<DIV>소송이 기각되어 대법원 항소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FONT color=#009900> 남원대산면 골프장의 경우, 현재 </FONT></DIV>
<DIV><FONT color=#009900>사업취소소송을 진행중이며 현장에서는 진입로 공사가 끝났고, 전체 골프장 부지의 50%가량</FONT></DIV>
<DIV><FONT color=#009900>면적의 나무들이 현재 베어지고 있습니다.</FONT></DIV>
<DIV>&nbsp;</DIV>
<DIV>
<DIV><IM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64_s.jpg"></DIV>
<DIV>골프장 예정지의 나무둘레가 성인 한 사람이 안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굵다</DIV>
<DIV>&nbsp;</DIV></DIV>
<DIV><IM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17_s.jpg"></DIV>
<DIV>허옇게 드러난 나무뿌리, 경제가치가 없고, 작업에 방해되는 &nbsp;무참히 베어지고 있었다</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12_s.jpg"></DIV>
<DIV>골프장 건설공사로 베어진 나무 사이로 길이 나있고, 예전 모습을 상상하기가 힘들다</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89_s.jpg"></DIV>
<DIV>수도없는 베어진 나무들의 시체가 즐비하다</DIV>
<DIV><BR>베어지지 않은 나무들은 주로 소나무, 민간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서 '골프장 부지에서 나온 </DIV>
<DIV>소나무만 팔아도 사업주는 남는 장사'라는 말은 전한 바 있을 정도로 키큰 나무들로 삼림이 </DIV>
<DIV>울창한 지역입니다. <FONT color=#ff6600>이런 지역에 골프장 사업허가가 났다는 것이 의아스럽다</FONT>는 민간전문가의 </DIV>
<DIV>조언으로 마을 주민들은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741_s.jpg"></DIV>
<DIV>산림조사방법에 근거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39_s.jpg"></DIV>
<DIV>나무 앞쪽에 사람이 붙잡고 있는 대나무 윗쪽을 보면 흰색 띠가 매어져 있다.</DIV>
<DIV>150m길이를 표시한 것인데, 이 표시를 훌쩍 넘는 키큰 나무들이 현장에는 즐비하다</DIV>
<DIV>&nbsp;</DIV>
<DIV>줄자와 카메라, 나무높이를 재는 장비 등을 들고 골프장 부지의 산을 헤매며 몇 차례 </DIV>
<DIV>조사를 진행했고, <FONT color=#009900>조사결과 골프장사업주 측의 산림조사서가 축소, 왜곡되었고, </FONT></DIV>
<DIV><FONT color=#009900>환경영향평가서 내 '녹지자연도' 등급 판정 또한 축소한 것으로 판단</FONT>하고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마을 대책위에서는 이번 조사와 더불어 전문가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DIV>
<DIV>바탕으로 산림조사서 및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 골프장 소송의 </DIV>
<DIV>감정자료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DIV>
<DIV>남원 교룡산성 아래 율정마을 주민들(주로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지난 2년동안 </DIV>
<DIV>남원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룡산성의 역사의 향기가 </DIV>
<DIV>배어있는 남원 율정마을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자산입니다.&nbsp; </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57_s.jpg"></DIV>
<DIV>교룡산 자락에 핀 진달래, 산은 파헤쳐지나 꽃은 시절따라 피어나더이다</DIV>
<DIV>&nbsp;</DIV>
<DIV><IM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dsc09897_s.jpg"></DIV>
<DIV>봄꽃피는 가운데 평화로운 논자락</DIV>
<DIV>&nbsp;</DIV>
<DIV><FONT face=궁서><STRONG>'교룡산성 옛이야기'<BR></STRONG>남원은 하동∼구례∼곡성을 거쳐 광한루 앞에 도착하는 섬진강 뱃길과 운봉∼함양을 거쳐 진주까지의 육로가 있는 교통의 요지였다. <BR>북쪽은 풍악산(603m)의 연봉들이 병풍처럼 가로막고, 반대쪽은 지리산이 둘러싸고 있는 분지인 남원에서 유사시에 적과 맞서 싸우기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곳은 가운데에 독립하여 우뚝 솟아 있는 교룡산(蛟龍山, 518m)이었다고 한다. <BR>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남원성의 관군과 백성은 모두 교룡산성으로 옮겨 일대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원군으로 와 있던 명나라 장수 양원이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고 평지인 남원성에서 싸우기를 고집하여 교룡산성을 버리고 나왔다가 남원성에서 참패를 당했다.- 출처 : 남원시청 홈페이지<BR></FONT></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hu, 15 Apr 2010 15:35: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리산, 지금 만나러 갑니다</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66</link>
<description><![CDATA[
<DIV>안개가 자욱했습니다. 누가 이 날씨에 성삼재에 올라올까 싶었지만, 봄, 꽃놀이를 나온 상춘객들로 </DIV>
<DIV>오전 10시, 성삼재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DIV>
<DIV>지난 해 4월 12일에 지리산국립공원케이블카 반대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으니까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DIV>
<DIV>단풍이 들고, 눈이 오고, 다시 꽃피우고... 국립공원을 위협하는 자연공원법개정안은 여전하고, </DIV>
<DIV>지리산을 위협하는 지자체의 갖가지 개발사업은 멈추질 않습니다.</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pict0017.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pict0019.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pict0010.jpg"></DIV>
<DIV>&nbsp;</DIV>
<DIV>매달 두번째 일요일을 지리산을 만나러 가는 날, 지리산을 위한 하루로 정했습니다. </DIV>
<DIV>지리산 3대봉우리에서의 시위와 캠페인, 해를 넘기고 100일을 넘기는 활동에 때로는 지치기도 했습니다. </DIV>
<DIV>하지만, 그래도 계속 지리산을 위협하는 개발계획을, 개념없는 자연공원법개정 움직임을 </DIV>
<DIV>알려내야 한다는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고, 활동할수록 더 알려야겠다는 마음들이 모이게 됩니다.&nbsp; </DIV>
<DIV>&nbsp;</DIV>
<DIV>이 날, 안개속 성삼재였지만, 지리산을 찾은 분들이 많이 캠페인에 함께 주었습니다. <BR>워크캠퍼로 지리산에 머물고 있는 프랑스친구 저스틴, 루시 </DIV>
<DIV>그리고 서울 관악주민사랑방의 자원활동가 쌤들. 수많은 꽃놀이객들. </DIV>
<DIV>무엇보다 캠페인이 빛났던 것은 늘 마다않고 달려와 공연을 펼치는 실상사작은학교 '김동현밴드!!' </DIV>
<DIV>&nbsp;</DIV>
<DIV><FONT color=#ff6600>늘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0_0</FONT></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4/pict0045.jpg"></DIV>
<DIV>&nbsp;</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매달 두번째 일요일,&nbsp;지리산을 만나러 가는 날은 계속 됩니다! </STRONG></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함께 하실 분은 생명연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BR></STRONG></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STRONG></FONT>&nbsp;</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 지리산생명연대</STRONG></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063-636-1945 / </STRONG></FONT><A href="mailto:info@myjirisan.or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6600><STRONG>info@myjirisan.org</STRONG></FONT></A><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nbsp; </FONT></STRONG></DIV>
<DIV><FONT color=#009900></FONT>&nbsp;</DIV>
<DIV><FONT color=#009900>*** 캠페인 내용 </FONT></DIV>
<DIV><FONT color=#009900></FONT>&nbsp;</DIV>
<DIV><FONT color=#009900>- 케이블카 반대 홍보물 나누기</FONT></DIV>
<DIV><FONT color=#009900>- 지리산을 위한 마음 소원지 써서 새끼줄에 엮기</FONT></DIV>
<DIV><FONT color=#009900>- 플래시몹(케이블카 반대 박스 쓰기 등)</FONT></DIV>
<DIV><STRONG></STRONG>&nbsp;</DIV>
<DIV><STRONG></STRONG>&nbsp;</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Wed, 14 Apr 2010 14:59:0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람의 속도로 흐르는 강, 낙동강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57</link>
<description><![CDATA[
<P align=left>3월의 마지막 일요일, 지리산을 떠나 생명의 낙동강을 파헤치고 있는 함안보 공사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nbsp;길을 나섰다.&nbsp;만신창이 강을 보러 가는 길, 그래도 길가에 꽃은 피어 봄을 알리고 있고, 두시간 남짓&nbsp;지리산-진주-함안을 지나, 창아지마을에 도착했다.&nbsp;&nbsp;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flickr_01.jpg">&nbsp;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창아지 마을 입구</FONT> (사진출처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A>)&nbsp; 
<DIV></DIV>
<P align=left>창아지마을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아지리에 위치한 마을로,&nbsp;이 마을 입구부터 남지까지 이어지는 3km 남짓의 옛길을 걸었다. 마을사람들이 2,7일 남지장을 보러 다니던 벼랑따라 자리잡은 소롯길은&nbsp;잊혀졌다곤 하지만 지금도 50cm 정도 폭의 걷기 좋은 길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FONT color=#3333ff><STRONG>개비리길</STRONG></FONT>"이라 불리는 이 길은 물가 옆 벼랑길이란 뜻이다. 낙동강과 가장 가까운 길이라 해도 좋을 만큼 강과 딱 맞닿아있다. 그 옛날에는 이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다녔을 정도로 왕래가 잦았다고! 버드나무 물이 한창 오른 초입을 들어서면 길옆으로 마삭줄이 초록잎을 자랑하고 있다.&nbsp;물가로 내려서면 거슬러 올라가기에도 벅찬 가물가물한 시절, 공룡이 남긴 발자국도 찾을 수 있다.&nbsp;&nbsp; 
<DIV></DIV>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flickr_03.jpg">&nbsp;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준설 중인 낙동강</FONT>(사진출처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A>) 
<DIV></DIV>
<P align=left>아름다운 이&nbsp;길이 없어진다했다. 낙동강 모래를 파서 옮기기 위해 지방도로&nbsp;개설 계획이 세워져 있다고. 도로가 만들어져도 지금보다 10분 정도 빨라질 뿐이라 했다. 요즘 전국의 지자체가 부러 돈을 들여 걷는 길을 만들고 있는데, 이 아름다운 옛 삶의 흔적길이 없어진다한다.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부수며, 새것을 만들고 있는 정부나 지자체는, 언제나보면 뻘짓하는데 돈을 쓰고 있다.&nbsp;&nbsp; 
<DIV></DIV>
<P align=left><IMG style="WIDTH: 473px; HEIGHT: 669px"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059_copy.jpg" height=754>&nbsp;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마삭줄 이어진 개비리 길</FONT> 
<DIV></DIV>
<P align=left>대숲을 지나 계속 가면 감나무 과수원과 키 큰 미루나무와 넓은 흙길이 나타나고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지점인 남지읍 용산마을을 만난다. 합류지점에, 낙동강살리기 19공구사업현장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부끄럽지 않니? 살린다는 표현이?&nbsp;&nbsp;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099.jpg">&nbsp;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남강과 낙동강의 합수지점</FONT> 
<DIV></DIV>
<P align=left>얼마 전 낙동강 공사현장에서는 준설토 적재(강바닥을 파낸 흙 쌓기)를 위해 피땀 흘려 키운, 채 자라지도 못한 마늘을 뽑아냈다. 작년까지 밀을 키우던 밀밭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 감나무는 다 물에 잠길 것이다.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nbsp;계약서에 도장찍게 한&nbsp;후에 이 땅에 다시 농사지을 수 없다하면 그 많은 농민들은 다 어디로 가란 말인가! 
<DIV></DIV>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05.jpg">&nbsp;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함안보 공사현장</FONT> 
<DIV></DIV>
<P align=left>개비리길을 걷고 난 후&nbsp;함안보공사현장으로 향했다. 함안은 지대가 낮아 4대강 사업을 하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했다. 지금도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제방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곳이 함안이다.&nbsp;함안보는 이미 다 지어진 것처럼 보였다. 4대강 곳곳에서 24시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nbsp;무서운 이야기도 들었다. 스스로도 부끄러운 짓임을 아는 듯(과연?), 뭇사람의 눈에 안보이면 그만이라는 듯 장벽을 세워 도로에서 공사현장을 볼 수 없도록 막아뒀다.&nbsp;&nbsp; 
<DIV></DIV>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30.jpg">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수륙대재에 함께 한 사람들</FONT> 
<P align=left>불교 의식 수륙재(물과 육지에 있는 고혼과 아귀를 위하여 올리는 재)에 함께 하기 위해 함안보현장 옆, 낙동강 모래사장에 모였다. 아직 이곳은 아슬아슬하게 강변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날 모래톱은 포크레인 소리가 아니라 흙을 만지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nbsp;초롱초롱 눈동자와 함께했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답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인가?&nbsp;&nbsp;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12_02vert.jpg"> 
<DIV></DIV>
<P align=left><FONT color=#cc0000>낙동강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FONT> 
<DIV></DIV>
<P align=left>어머니 지리산이 어머니 낙동강을 만나러 간 길에서 예전에 읽은 기사가 생각났다. 
<DIV></DIV>
<P align=left><FONT color=#666600><STRONG>"안동에서 부산까지 흐르는 시간이 사람 걷는 속도와 비슷한데, 낙동강에 10개의 보가 생기면 어떻게 되겠어요?(20090707 국제신문)"</STRONG></FONT>&nbsp; 
<DIV></DIV>
<P align=left>강은, 자연은 본디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자연을 거스르는 문명에는 대안이 없다. 지금은 낙동강, 지리산의 얼룩새코미꾸리가, 꼬치동자개가 멸종위기종이지만 우리를 향해 <FONT color=#ff0000>"그 다음 멸종위기종은 너야!"</FONT>라고 하는 그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nbsp; 
<DIV></DIV>
<DIV></DIV>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41.jpg">&nbsp; 
<DIV></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Wed, 31 Mar 2010 13:28:55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운 달빛과 함께 시작된 첫걸음</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42</link>
<description><![CDATA[
<DIV>2010년 2월 27일 시작한 지리산만인보는 2011년 2월 27일, 일년의 발걸음을 마칩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31.jpg"></DIV>
<DIV>만인보 첫걸음하는 27일 화엄사에는 2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지리산생명연대는 2010년을 시작하는 정기총회를 마치고 합류했습니다. 생명연대로 신청하신 스무여 분들도 화엄사 어딘가에서 함께 하셨겠지요?&nbsp;또 아마도,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이 지리산을 향했을 것입니다. </DIV>
<DIV>&nbsp;</DIV>
<DIV>역사 속에서 우리를, 민중을, 뭇생명을 보듬었던 지리산에 대한 홍영기교수님의 강의로 만인보를 열었습니다. 산사의 뜨끈한 방에서 내일 길 떠날 때 날이 궂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뒤로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nbsp;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51.jpg"></DIV>
<DIV>28일, 단순소박한 삶을 꿈꾸며 모인 이들이 만인보 몸자보를 하고, 하나 둘 만나 남악사에서 제를 올립니다. 고요한 아침에 어울리는 절제된 의식을 보며 지난 해 3월, 중악단에서 봄을 맞으며 다시 길을 떠났던 오체투지단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첫걸음과 마음도, 오체투지의 그것과 맞닿아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20100303_01vert.jpg"></DIV>
<DIV>꼬꼬마에서부터&nbsp;호호할머니까지 지리산과 마주하는 마음으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산수유가 꽃망울을 틔웠고, 개나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마을길, 골목길, 논길, 소나무숲길을 따라 가는 이 길은 화엄사에서 그 옛날 넘어다녔던 고갯길이라고 합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57.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75.jpg"></DIV>
<DIV>얼음 녹은 물이 흘러가는 작은 개울 마산천, 서시천을 맨발로 건넜습니다. 차가운 물에 발이 화들짝 놀랐지만, 왠지 봄내음이 느껴집니다. 케이블카, 댐과 도로 건설의 위협 속에서 지리산도 봄같은 소식을 기다릴 것만 같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85_copy.jpg"></DIV>
<DIV>&nbsp;</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209.jpg"></DIV>
<DIV>170여명의 만인보 순례단을 맞이해 준 상사마을. 사람만나 즐거운 마을 어르신들, 정을 만나 행복한 만인보 사람들! 봄날같은 어르신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점심을 함께 하고, 노래자랑마당도 잠시 열었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240.jpg"></DIV>다시 길을 나서니 섬진강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섬진강이 저렇게 흘러가듯, 북쪽 지리산 자락의 엄천강도 댐으로 막히지 않고 지금처럼 흘러흘러가며 들녘을 적실 수 있었으면, 그럴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 다짐해봅니다.&nbsp;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20100303_02vert.jpg"></DIV>
<DIV>만인보 첫날은 섬진강을 따라 가다가 죽연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생명연대 식구들은 각자의 마을로 돌아와 궂은 일도 하고, 대보름 달집태우기도 마을분들과 함께&nbsp;했습니다. 휘엉청 보름달을&nbsp;보며 소원 빈&nbsp;자리는 각자 달랐지만, 있는 그대로의 지리산을 바라고, 소박하게, 단순하게 그리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을 것입니다. </DIV>
<DIV>&nbsp;</DIV>
<DIV>지리산을 둘레도는, 그리하여 옳은 길을 찾고, 사람들을 만나고 지리산과 하나되는 만인보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BR>&nbsp;<BR><FONT color=#006600>* 만인보 첫날 걸은 길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 남부사무소 - 황전마을 - 마산천 - 논길 - 습지 - 상사마을 - 당몰샘 - 둑길 - 서시천 - 문척교 - 전남 구례군 문척면 죽연마을</FONT></DIV>
<DIV><FONT color=#006600></FONT>&nbsp;</DIV>
<DIV><FONT color=#660000>* 만인보 두번째 걷기는 3월 13일 토요일로 전남 구례군 광의면에서 난동마을을 지나 고향을 지키며 골프장 반대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STRONG><U><FONT color=#cc0000>산동면 사포마을</FONT></U></STRONG>까지 이어집니다.</FONT> </DIV>
<DIV>&nbsp;</DIV>
<DIV>* 자세한 일정 등 내용 : slowjirisan.net</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hu, 04 Mar 2010 15:23: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봄, 2010 지리산생명연대 총회가 열렸어요</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41</link>
<description><![CDATA[사뿐사뿐 봄맞이를 앞둔 지난 2월 27일, 지리산생명연대 정기총회가 남원시 인월면 지리산농협 
<DIV>2층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087_c_copy.jpg"></DIV>
<DIV>&nbsp; 총회에 앞서 산내 주상용 회원의 딸 영은 양이 피아노 연주로 총회를 축하해주었고, 2009년 </DIV>
<DIV>1년간의 활동사진들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nbsp;&nbsp;</DIV>
<DIV>
<DIV>&nbsp; 본회의에서는 2009년 활동 및 결산을 보고드렸고, 하승수 감사님의 사업감사보고, 이곤정 </DIV>
<DIV>감사님의 재정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nbsp;&nbsp;</DIV>
<DIV>&nbsp; 안건으로 정회원의 자격을 완화하고, 총회의 출석 및 의결방법을 전자통신매체</DIV>
<DIV>(온라인 총회)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nbsp;&nbsp;</DIV>
<DIV>&nbsp; 신임운영원장으로 이원규 시인이 선출되었고 201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계획안을 발표하고 </DIV>
<DIV>통과시키는 것으로 총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DIV></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04_c.jpg"></DIV>
<DIV>*하승수 감사님의 사업감사 보고</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26_c.jpg"></DIV>
<DIV>&nbsp;*이곤정 감사님의 재정감사 보고</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08_c.jpg"></DIV>
<DIV>&nbsp;*진지하게 자료집을 읽으며 보고를 듣고 있는 회원님과 인근 단체분들</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3/pict0103_c.jpg"></DIV>
<DIV>*소박하지만, 따뜻한~~^^</DIV>
<DIV>&nbsp;</DIV>
<DIV>&nbsp; 이번 총회의 회원상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원활동을 해주신 양윤화 회원에게 수상하려 </DIV>
<DIV>했으나 근무관계로 자리에 참석을 못해 직접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회원상 선물은 이후 </DIV>
<DIV>사무처가 직접 전달해드렸습니다.&nbsp;</DIV>
<DIV>&nbsp; 이후 가까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못다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R>&nbsp; 이번 총회에는 새로운 회원님들의 얼굴들이 눈에 띄였는데요. 일본인 회원인 혼다 히로시 </DIV>
<DIV>님이 출장을 오셨다가 총회에 참석해주셨고, 산내로 이사오신 원성제 님도 와주셨고, </DIV>
<DIV>역시 산내로 이사오신 김영실, 이성채 님도 와주셨습니다. </DIV>
<DIV>&nbsp;</DIV>
<DIV>&nbsp; 총회 선물로 나누어드린 키큰 해바라기 씨앗처럼, 총회에 위임 및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DIV>
<DIV>참석해주신 지역단체 분들, 올 한 해도 작은 씨앗속에 무궁무진한 새로운 일들이 기지개를 펴듯, </DIV>
<DIV>곰실곰실 따뜻하고, 즐거운, 발칙한 재밌는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nbsp;&nbsp;</DIV>
<DIV>&nbsp; 생명연대도 회원님들께 기운 많이 얻어, 올 한 해 생명연대 활동 즐겁게,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DIV>
<DIV>감사합니다.^^<BR></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Wed, 03 Mar 2010 17:20:38 +0900</dc:date>
</item>
<item>
<title>덜 되바라지고 덜 들쑥날쑥하게...</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38</link>
<description><![CDATA[
<P align=left>얼마 전&nbsp;뿌리깊은나무 책, 한국의 발견 _전라남도편을 펼쳐 보았습니다. 한국의 발견이 나온 건 1983년이니까 벌써 27년정도가 되었으나&nbsp;지금 보아도 참으로 잘 만든 책입니다. 읽어보니, 책 속에 지리산케이블카 이야기가 있습니다.&nbsp;사진 속 풍경은 많이 바뀌었지만, 한국의 발견에서, 뿌리깊은나무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지금도 유효합니다.&nbsp;&nbsp; 
<P align=left>
<P align=left><FONT color=#3333ff></FONT>
<P align=left><FONT color=#3333ff>"1982년에 건설부에서 발표한 『국립공원 지리산관광지 종합개발계획』에 따르면 이 산은 1991년까지 560억원쯤의 돈을 들여 국제 규모의 관광지로 꾸며진다. 곧 1982년부터 1984년 까지에 이 산의 들목에 이르는 길들을 넓히고 포장하며 갖가지 시설이 들어설 터를 닦고 그 뒤에 일곱 해 동안에 걸쳐서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술집과 상업시설, 문화시설, 휴양시설,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시설들은 여덟 군데에 들어서게 된다는데 구례군의 화엄사지구와 연곡사 지구, 천은사지구, 남원군의 뱀사골지구, 구룡폭포지구, 하동군의 쌍계사지구, 산청군의 대원사지구 그리고 법계사지구가 거기에 든다. </FONT>
<P align=left><FONT color=#3333ff>그리고 그 계획은 뱀사골의 들목 곧 남원군 산내면 부운리의 싸래골에서 반야봉까지와,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에 길이가 각각 8km와 6km인 케이블카를 놓는 일도 담고 있다. 거기에 케이블카가 놓으면 해발 1,732m와 1,507m인 반야봉과 노고단-노고단에는 이미 군사작전도로가 나 있어 자동차로도 거뜬히 달려 오를 수 있다-을 단숨에 오를 수가 있게 될터이나 아름다운 이 산의 경관을 영원히 해칠치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이도 많다. 그들은 또 지금까지 이 나라에 들어선 모든 시설이 그러기 쉬웠듯이 그 시설이 앞에 든 여덟 군데의 시설과 함께 주로 객지 사람들 좋은 일 시켜주고 지금까지 이 산이 지켜온 조용함을 깨뜨리고 그 지역 사람들에게 불건전한 도시 대중문화의 충격의 안겨 줄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하고 있다. </FONT>
<P align=left><FONT color=#3333ff>그런 걱정은 이 산의 임자가 객지 사람일 수도 있으나 그 보다는 몇 천 년 동안에 걸쳐 이 곳에 문화의 뿌리를 박은 이곳의 토박이요 그 안에 살고 있는 새와 산짐승과 식물이기도 하다는 점이 잊히지 않고 개발될 때에 비로소 덜어질 터이고, 그렇게 참모습을 덜 잃고 개발된 이 산 곧 시설물들이 되도록 덜 되바라지고 덜 들쑥날쑥하게 들어앉아 차분하게 가라앉은 모습을 하며 들어선 것을 미안해 한다는 듯이 조용한 몸짓을 하도록 개발된 이 산이야 말로 한반도의 남쪽 지붕으로서 제 몫을 다하게 될 것이다."&nbsp;</FONT> 
<P align=left>
<P align=right><FONT color=#3333ff><STRONG>- 한국의 발견 '전라남도 편 444p 가운데 -</STRONG></FONT>&nbsp; 
<P align=left><FONT color=#006600>1월 19일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한 천왕봉 산상시위 100일 맞이를 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FONT> 
<P align=left>
<P align=left><FONT color=#006600></FONT>
<P align=left><FONT color=#006600>지역경제 활성화 하기 위하여 국립공원을 지정하고 필요시 개발하는게 아닙니다.&nbsp;온 국민과 후손들을 위하여 국가가 자연을 보호하고 세계자연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국립공원을 지정하는 것이&nbsp;국립공원지정의 목적입니다.&nbsp;</FONT> <FONT color=#006600><BR>따라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국립공원 고산지대&nbsp;생태계를 훼손하고 법정 보호동물(곰, 산양,삵 등)의 멸종을 초래할 케이블카 개발사업을 국가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는것은 공원관리의 장으로서 직무유기이자 헌법과 자연공원법, 환경정책기본법 위반행위입니다. </FONT>
<DIV></DIV>
<P align=left><FONT color=#ff0000></FONT>
<P align=left><FONT color=#ff0000>덜 되바라지고 덜 들쑥날쑥하게 들어앉아 차분하게 가라앉은 모습을 하며 </FONT><FONT color=#ff0000>들어선 것을 </FONT><FONT color=#ff0000>미안해 한다는 듯이 조용한 몸짓을 하도록 개발되는 일이&nbsp;</FONT><FONT color=#006600><FONT color=#ff0000>이 땅에서 가능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FONT></FONT><STRONG><FONT color=#006600>지금도 노고단 / 화엄사입구 / 백무동.한신계곡 입구에서는 </FONT><FONT color=#006600>계속&nbsp;</FONT><FONT color=#006600>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한 활동,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nbsp;</FONT></STRONG>&nbsp;<STRONG><FONT color=#006600>&nbsp;&nbsp;&nbsp;&nbsp;&nbsp; </FONT><FONT color=#006600></FONT></STRONG>
<DIV><STRONG></STRONG></DIV>
<P align=left><FONT color=#006600><STRONG>***&nbsp;캠페인 동참 문의 : 063-636-1945 / 즐거운팀장 조회은</STRONG></FONT> 
<DIV></DIV>
<P align=left>
<DIV></DIV>
<P align=left><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1001/dsc09560.jpg"> 
<DIV></DIV>
<P align=left>*** 박정희 유신정권의 패악이 극에 달했던 1976년 '뿌리깊은나무'는 창간되었습니다.&nbsp;뿌리깊은나무는 민족 문화를 민중의 눈으로 보고 민중의 삶으로 이해했습니다. 광주항쟁이 있던 1980년&nbsp;8월,&nbsp;뿌리깊은 나무는 폐간당했지만, 단행본과 잡지'샘이깊은물' 로 되살아나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뿌리깊은나무같은 출판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nbsp; 
<DIV></DIV>
<P align=left>
<DIV></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ue, 26 Jan 2010 12:05:43 +0900</dc:date>
</item>
<item>
<title>흑백영화 '34번가의 기적'처럼</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29</link>
<description><![CDATA[
<DIV><STRONG><FONT color=#cc6600>2009 지리산생명연대 송년회 즐길來 파티!</FONT></STRONG></DIV>
<DIV>&nbsp;</DIV>
<DIV>흰 눈이 펑펑 내리던 지난 금요일, 생명연대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송년회를 했습니다. </DIV>
<DIV>그 날 따라 전기가 말썽을 일으켜 사무실은 몇 시간 동안 정전이었습니다. </DIV>
<DIV>평소 같으면 컴퓨터로 뽑았을 사무실 찾아오는 화살표, 송년회 큰 글자들을 크레파스로 하나 하나 </DIV>
<DIV>손으로 쓰고 그리며 송년회를 준비했습니다. </DIV>
<DIV>역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손으로 쓴 글자가 더욱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06.jpg"></DIV>
<DIV>&nbsp;</DIV>
<DIV>바깥이 칠흙처럼 깜깜해질수록, </DIV>
<DIV>송년회를 펼치는 카페어슬렁 공간은 불빛과 난로열기와 사람들의 기운 속에 따뜻해져 갔습니다.&nbsp;</DIV>
<DIV>지리산에 공정여행을 온 팀과 산내, 인월의 몇 몇 회원님들, 그리고 꼬마 손님들이 송년회에 함께 했습니다. </DIV>
<DIV>생명연대의 한해 활동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보고,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었습니다. </DIV>
<DIV>뼈 속까지 쨍그랑 하게 추운 날, 오뎅탕과 난로 위에서 데워진 정종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07.jpg"></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44.jpg"></DIV>
<DIV>&nbsp;</DIV>
<DIV>공정여행을 하는 트러블러스 맵의 공식가수 봄이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 김광석의 '일어나'노래처럼,</DIV>
<DIV>많은 이들을 떠나 보내고 힘들었던 올해를 지나면, 언 땅을 뚫고 초록세상을 여는 새싹처럼 </DIV>
<DIV>희망을 꿈꾸는 2010년이 되었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DIV>
<DIV>&nbsp;</DIV>
<DIV>두번째는, 입석리 이선진 회원의 공연, 며칠을 국제콩쿠르에 나갈 듯 연습하던(!) 그녀의 멋진 </DIV>
<DIV>피아노솜씨에 모두들 행복했습니다. <U>(참, 송년회의 조명은 선풍기처럼 생긴 온풍기였어요. </U></DIV>
<DIV><U>이런 깜찍한 생각을!! 종종 조명으로 이용해줘야 할 것 같아요!)</U>&nbsp;&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21.jpg"></DIV>
<DIV>&nbsp;</DIV>
<DIV>마지막은 성삼재, 노고단 등 지리산자락의 문화공연에 빠지지 않고 달려와 주는 </DIV>
<DIV>작은학교의 김동현 밴드가 함께했습니다. 밴드가 개사한 밥 딜런의 'Blowing in the wind'와 </DIV>
<DIV>하모니카 연주가 깊은 밤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었지요.&nbsp;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34.jpg"></DIV>
<DIV>&nbsp;</DIV>
<DIV>그리고 송년회에 함께 한 사람들이 누가 받을지 모르는 선물을 준비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IV>
<DIV>누군가에게는 무명님이, 누군가에게는 추억님이 되어 준비한 선물!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nbsp;&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37.jpg"></DIV>
<DIV>&nbsp;</DIV>
<DIV>마지막으로 1947년작 흑백영화 '34번가의 기적'을 보며 송년회를 마무리했습니다. </DIV>
<DIV>산타를 믿는 34번가의 기적처럼 희망으로 세상이 바뀌는 일이 곧 오리라 믿고 싶습니다.&nbsp;&nbsp;</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34th_miracle.jpg"></DIV>
<DIV>&lt;이미지 출처 : 구글&gt;</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pict0041.jpg"></DIV>
<DIV>&nbsp;</DIV>
<DIV>모두에게 못한 일 여러개 보다, 이룬 일, 잘한 일 하나에 기쁜 2009년이기를! </DIV>
<DIV>누군가 그러더군요. 큰 힘을 바닥을 쳤을 때 나온다고! </DIV>
<DIV>2010년은 2009년의 힘들었던 많은 일들이 큰 힘을 내는 밑거름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DIV>
<DIV>&nbsp;</DIV>
<DIV><STRONG><FONT size=3><FONT color=#ff0000>모두 모두</FONT> <FONT color=#009900>Happy </FONT><FONT color=#ffcc00>new</FONT> <FONT color=#3333ff>year </FONT><FONT color=#6633ff>!!</FONT>&nbsp;</FONT></STRONG> </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hu, 24 Dec 2009 10:18:23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요히 익어가는 지리산 겨울밤</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27</link>
<description><![CDATA[
<DIV>눈보라와 함께 오붓이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하얀 바람이 파르륵 파르륵 온몸을 치고 갑니다.</DIV>
<DIV>&nbsp;</DIV>
<DIV>
<DIV>추운 줄 모르고 환히 웃으며 눈밭을 뒹구는 강아지가 됩니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 몰라도 좋습니다.&nbsp;서로 인사 나누기 전부터 동무가 되어 겨울 지리산길을 제대로 만끽합니다. 손가락이 곱아지게 할 정도의&nbsp;추위와 앞을 가리는 눈보라가 나와 앞 뒷 사람의 발걸음에 더욱 귀 기울이게 합니다. 푸른 잎 다 떨구고도 여전히 싱싱하고 풍성한 겨울 숲이 포근히 감싸줍니다.&nbsp;춥지만 이런 날 지리산길을 함께 걷는 이가 있다는 것은, 겨울 숲을 온전하게 느낀다는 축복같습니다.</DIV>
<DIV>&nbsp;</DIV>
<DIV>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창원마을 윗당산에서 한참을 머뭅니다. 저 멀리&nbsp;눈구름에 싸인 지리산이 통째로 가슴을 채웁니다. 존재만으로 고마워집니다. 하룻밤을 보내고 전통주 빚기를 할&nbsp;곳에서는 뜨뜻하게 데운 구들방과 펄펄 끓는 가마솥 식혜로 환영해주십니다.&nbsp;&nbsp;&nbsp; </DIV>
<DIV>&nbsp;</DIV>
<DIV>전통음식과 궁중음식을 공부하시기도 한 선생님께서 손수 준비하신 음식들은&nbsp;굴생김국, 김치콩비지찌개, 제육볶음, 배추,가지,파,총각김치, 토란,고사리,뽕잎나물, 콩잎,마늘,고추장아찌, 파래무침, 콩전.. 그리고.. 또또..&nbsp;아마 몇가지 빠지기도 했을겁니다. 정성과 맛에 감동하고 겸허해집니다. <BR></DIV>
<DIV>고요히 익어가는 지리산 겨울밤, 지리산권&nbsp;주조장을 돌며 준비한 9개 막걸리 블라인딩테스트로 맛과 색과 향에 취하고 흥겨움이 무르익어갑니다. 소박한 이야기자리가 이어지고 겨울밤은 깊어갑니다. </DIV>
<DIV>&nbsp;</DIV>
<DIV>가을 프로그램에 이어 마련되었다는 겨울 프로그램, 전통주빚기.&nbsp;옛어른들은 술을 빚기 전에 꼭 목욕재개하고 가장 좋은 재료로, 아주&nbsp;정성을 들였답니다. 우리도 찹쌀로 고두밥을 찌는 것부터 곶감, 대추, 누룩을 하나 하나 다듬고, 찧고&nbsp;물과 섞어 옹기에 담기까지 매우 진중했다고 할까요. 우리의 손길과 정성이 닿아 더 맛좋은 술이 되길 빌며.<BR></DIV>
<DIV>&nbsp;</DIV>
<DIV>술 빚은 뿌듯한 마음으로 지리산자락에서 지리산이 잘 보이기로&nbsp;소문난 창원마을 산책을 끝내고 다시 돌아온 점심시간.&nbsp;깊은 산중 별미인 온갖 장아찌들의 향연을 끝으로 지리산에서 보낸 겨울나절을 따뜻하게 해주신 선생님 내외분께 감사의 인사드리고 부지런히 금계마을까지 걷습니다.<BR></DIV>
<DIV>1박2일 동안 짧지만 깊은 시간 어울렸던 벗들, 안녕.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DIV>
<DIV>&nbsp;</DIV>
<DIV>글 ㅣ 이선진(자원활동가)</DIV></DIV>
<DIV><BR><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2.jpg"></DIV>
<DIV>나무마저 없었다면 저 논이 더욱 쓸쓸했겠지요?</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3.jpg"></DIV>
<DIV>저 주렁주렁 감들, 문득 시 하나 생각 납니다. &lt;김남주 시인의 '옛 마을을 지나며' -&nbsp;&nbsp;찬서리 / 나무끝을 날으는 까치를 위해 / 홍시 하나 남겨 둘 줄 아는 / 조선의 마음이여&gt;<BR></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4.jpg"></DIV>
<DIV>등구재 넘어 창원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다랑논이 구불한 건 우리네 삶이 굴곡져서라고 누가 그랬던가요?</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5.jpg"></DIV>
<DIV>구들방, 불 지피는 가마솥에는 식혜가 끓고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6.jpg"></DIV>
<DIV>1박과 세끼, 우리는 밥이 아니라 정성과 기꺼운 마음으로 배불렀습니다. </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7.jpg"></DIV>
<DIV>음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덜어서 먹었어요.</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09.jpg"></DIV>
<DIV>블라인딩 테스트를 기다리는 지리산 자락 막걸리 아홉종들</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10.jpg"></DIV>
<DIV>테스트가 끝나고 어디서 온 막걸리들인지 확인했답니다. 우리끼리 테스트에서는 하동 청암막걸리가 1등했어요.</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11.jpg"></DIV>
<DIV>아침 햇살 들어오는 문살과 단풍이 참 잘어울리죠?</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14.jpg"></DIV>
<DIV>과하주 빚는 모습. 고두밥을 찌고, 누룩을 찧어서 섞고, 대추/생강/곶감도 넣어요, 찬물을 부어 잘 섞은 후, 소독한 독에 넣어, 아랫목에 며칠 두었다가 찬 곳으로 옮겨 느리게 발효를 시킵니다. 빠르면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술을 마실 수 있지만, 시간이 더 더 지나야 술맛이 좋아집니다. 과하주는 이 술에다가 덧술로 소주를 부어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IV><STRONG>* 12월 5-6일 지리산은 내친구 '겨울밤, 술익는 지리산 마을'이 진행되었습니다. 열 세 명이 오붓이, 눈보라속에 지리산길을 걷고, 따뜻한 마음과 눈빛 나누었습니다. 지리산에서의 귀중한 경험 함께 만든 이들 모두 고맙습니다. </STRONG></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990000>*** 지리산은 내친구 겨울 프로그램 진행 일정</FONT> </STRONG></DIV>
<DIV>&nbsp;</DIV>
<DIV><FONT color=#993300>12월5일 </FONT></DIV>
<DIV><FONT color=#993300>1시&nbsp;만남&nbsp; -&gt; 1시 20분 시골 버스로&nbsp;장항삼거리 이동&nbsp; -&gt; 눈보라와 함께 걷기 시작<BR>-&gt; 서진암 입구 숲길에서 서로 인사 -&gt; 전라도와 경상도의 만남, 옛고개 등구재 넘기 <BR>-&gt; 창원마을 숙소&nbsp;도착 -&gt; 가마솥에서 펄펄 끓는 식혜와&nbsp;아궁이 불 지핀 뜨뜻한 방에서 몸 녹이기&nbsp;<BR>-&gt; 정성가득 저녁식사&nbsp;-&gt; 지리산 자락 막걸리 9종 블라인딩 테스트 -&gt; 소박한 뒷풀이 -&gt; 따뜻한 잠자리</FONT></DIV>
<DIV><FONT color=#993300>12월6일 </FONT></DIV>
<DIV><FONT color=#993300>아침 식사 -&gt; 과하주 빚기 -&gt; 빚어 둔 술거르기 -&gt; 마을산책 -&gt; 점심식사 -&gt; 지리산길 걷기 -&gt; 의탄분교에서 마무리 </FONT></DIV>
<DIV>&nbsp;</DIV>
<DIV><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2/20091212_13.jpg"></DIV>
<DIV>고운 님들, 함께 한 지리산, 코끝이 알싸했던 눈발과 바람,&nbsp;햇살이&nbsp;모두 고마운 1박2일이었습니다. </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Sat, 12 Dec 2009 20:38:22 +0900</dc:date>
</item>
<item>
<title>환경부장관을 위한 반달곰의 깜짝 이벤트</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25</link>
<description><![CDATA[
<DIV align=justify>11월 11일 지리산자락 구례에 위치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신청사 개소식과 함께 '2009 반달가슴곰 복원의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2002년 지리산남부사무소 반달가슴곰팀으로 출발, 2004년 본격적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추진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올 초에는 방사한 곰이 야생상태에서 처음으로 새끼를 출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FONT color=#ff0000><FONT color=#006600>더욱 전문적인 연구와 활동을 위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신청사 개소는 진정 축하해야 마땅한 일입니다.</FONT> </FONT></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그러나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차근차근 멸종위기종복원 활동의 단계를 밟아가는 것과 달리 현실은, 반달곰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터를 꾸려 나가기에 녹록치 않습니다. </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멸종위기종복원사업은 밀렵 대응, 지역사회와의 교감, 도로·탐방로·샛길 등으로 인한 서식지 단절 해결, 종복원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대국민 홍보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정된 서식지 확보는 대형포유류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이기도 하구요.</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하지만 환경부는 지난 5월 1일 케이블카 건설을 촉진하는 <FONT color=#ff0000>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FONT>했습니다.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립공원 자연보전지구에서 삭도 개설을 2km에서 5km 로 완화하거나 콘도 등과 같은 위락시설을 허락하는 등 <FONT color=#ff0000><STRONG>그동안 어렵지만 유지되어 왔던 보전중심의 국립공원정책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복원정책에 역행하는 반환경적 악법입니다.</STRONG></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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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2.jpg"></DIV>
<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3.jpg"></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990000>&lt;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입구에서의 시위 모습&gt;</FONT></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멸종위기종복원사업에는 약 200억원의 예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고단이나 천왕봉 등 지리산 국립공원 훼손지 복구에&nbsp;140여 억원을&nbsp;들여 생태계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에 케이블카가 가능토록 하는 법개정이라니요! <FONT color=#ff0000>이는 예산낭비이자 종복원사업, 생태계복원사업을 위한 모두의 땀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일입니다.</FONT> </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4.jpg"></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660000>&lt;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병욱 환경부 차관&gt;</FONT></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이런 와중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신청사 개소식을 하는 이 좋은 날 환경부 장관이 온다고 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그리고 북한산 설악산.. 지금 이대로의 국립공원이라도 지키기 위해 한달을 넘기며 산상시위를 하며 환경부 장관을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묵묵부답이었습니다. </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만나주지 않으면 저희가 만나러 가야죠! 반달곰과 함께 피켓을 들고 종복원센터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하지만,&nbsp; 우리의 환영인사가 두려웠던 걸까요?&nbsp;<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myjirisan.org/cheditor/icons/em/10.gif"> 온다던 환경부장관은 오지 않고 차관만 다녀갔습니다.</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얼마 전 환경부는 자연생태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은 환경부가 자연생태의 보고라고 말하는 백두대간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또한 지리산은 2007년 국제자연보전연맹(아래 IUCN) 카테고리 Ⅱ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는 <FONT color=#006600><STRONG>지리산이&nbsp;한반도를 넘은 국제적인 국립공원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STRONG></FONT></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반달곰을 복원하는 지리산에, 국제적 국립공원인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려는&nbsp;환경부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STRONG><FONT color=#ff0000>부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FONT> </STRONG></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5.jpg"></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6.jpg"></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660000>&lt;국제 심포지움 장소 앞에서의 시위_반달곰 왈:시끄러워 잠도 못자겠네. 노케이블카!&gt;</FONT></DIV>
<DIV align=justify>&nbsp;</DIV>
<DIV align=justify><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3_07.jpg"></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660000>&lt;반달가슴곰 복원의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_진정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서 해야하는 제1의 과제가&nbsp;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였기를!&gt;</FONT></DIV>]]></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Fri, 13 Nov 2009 11:11:05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리산 자락 ‘찾아가는 마을영화관’</title>
<link>http://save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420</link>
<description><![CDATA[
<P class=바탕글>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3개도(전남, 전북, 경남), 5개 시군(남원시, 구례군, 하동군, 함양군, 산청군)이 둘러싸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육지)국립공원입니다. 여의도의 52배인 지리산 큰 품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 큰 지리산 자락에 영화관은 딸랑! 남원시에 딱 한 곳이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 주민과 청소년들은 멀리 전주, 순천, 진주, 광주 같은 대처로 나가야 영화관람이 가능합니다. 바쁜 들일에, 빨리 끊기고 자주 있지 않은 대중교통에, 지리산 자락에서 영화 보기는 예사 일이 아닙니다. &lt;해운대&gt;가 관객 천만명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이곳 주민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남 얘기일 뿐입니다. 
<P class=바탕글>&nbsp;<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0_02.jpg"> 
<DIV></DIV>
<P class=바탕글>‘찾아가는 마을영화관’의 바람은 늦게 온 사람에게 영화 내용을 큰 소리로 전달하며, 들일 마치고 삼삼오오 모여앉은 동네 사람들의 영화 보는 모습이 더 영화 같은 지리산 자락에서 문화생활의 “당연함”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지리산생명연대는 하나은행 지정기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마을 정자나무 아래로, 마을회관으로, 방과후 학교로, 아동센터로 지리산자락 영화관람을 신청하는 곳이면 달려가고 있습니다. 겨울철 농한기를 맞이하여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극장 운영을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P class=바탕글>&nbsp; <IMG src="http://myjirisan.org/data/cheditor/0911/20091110_03_copy.jpg"> 
<P class=바탕글>■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이용방법(지리산생명연대 063-636-1945, <A href="mailto:achi@myjirisan.org">achi@myjirisan.org</A>) 
<DIV></DIV>
<P class=바탕글>1. 마을 상영 : 10인 이상 관객, 상영 일주일 전 신청(상영일자 중복되지 않으면 요청일 가능) 
<DIV></DIV>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2. 수요극장 운영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인월버스터미널 2층 ‘문화공간 어슬렁’에서 이기사 마음(또는 요청)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정기상영 
<P class=바탕글>■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후원 방법 
<DIV></DIV>
<P class=바탕글>1. 장롱DVD보내기 : 여럿이 같이 보면 보는 사람 숫자만큼 감동도 커집니다. 집에서 보려고 사뒀던, 먼지만 뽀얗게 쌓인 DVD를 보내주세요. 보낼 주소-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233-3 버스터미널 2층 
<DIV></DIV>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2. 해피빈 후원하기 :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지리산권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후원하기 <U style="text-underline: #800080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800080"><A href="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thmIsuNo=1&amp;rdonaNo=H000000022411">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thmIsuNo=1&amp;rdonaNo=H000000022411</A></SPAN></U> 
<DIV></DIV>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3. 생명연대 후원회원 가입 : 지리산생명연대 회원가입을 통해 찾아가는 마을영화관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U style="text-underline: #800080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800080"><A href="http://myjirisan.org/bbs/write.php?bo_table=member_join">http://myjirisan.org/bbs/write.php?bo_table=member_join</A></SPAN></U> 
<DIV></DIV>
<P class=바탕글><U style="text-underline: #800080 single"><SPAN lang=EN-US style="COLOR: #800080"></SPAN></U>
<DIV></DIV><SPAN lang=EN-US style="COLOR: #800080"><!--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U><FONT color=#000000>■ 지리산생명연대 보유 DVD 목록(첨부파일 참조)</FONT> </U>
<DIV></DIV>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생명연대 자체 예산과 개인 및 단체의 기증으로 DVD 수량 및 종류를 확대할 것입니다.</FONT> 
<DIV></DIV></SPAN>]]></description>
<dc:creator>생명연대</dc:creator>
<dc:date>Tue, 10 Nov 2009 18:16:26 +0900</dc: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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