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쟁의 교훈은 평화라는 것을 우린 잊고 지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났습니다.
지리산 종교연대가 좌우 이념 대립과 한국전쟁, 그 이후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고 한반도에,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리산에서 힘의 대결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일상성이 지속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엽니다.
평화와 상생을 위한 기도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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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0년 6월 25일(금) 오후 2시
■ 장소 : 한겨레 통일문화 재단 지리산생명평화공원(구례)
■ 진행순서
1부
- 해원 舞 / 전영선 대표(해오름 대표)
- 여는 인사 / 해강스님(실상사 주지, 지리산종교연대 상임대표)
- 기도회 / 각 종단 의식(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 선언문 낭독 / 지리산 종교연대
2부
- 한국전쟁 60주년과 현재적 의미 / 성 염(전 주 교황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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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길 : 구례군청 뒤편 야산(아직 조성중이어서 약도가 특별히 없네요. 오셔서 전화주세요_노재화 목사, 지리산종교연대 사무처장 011-717-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