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포크레인의 육중한 삽날에 우리의
생명인 강줄기들이 하루가 다르게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4대강의 현실이 지리산에도 재연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연대'가 아닐까 합니다.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 가보았듯이,
남한강 공사현장과 여강선원에 직접 가보고, 보고, 느끼고, 현장을
지키시는 수경스님을 비롯한 활동가 분들에게, 4대강 반대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면 어떨까요?
지리산, 여강과 손맞잡다
*일시 : 2010년 5월 27일(목) 오전 7시 30분 출발~ 밤 8시경 도착
*집결 및 출발장소 : 전북 남원시 인월면 버스터미널 맞은 편 주차장
*회비 및 준비물 : 참가비 1만원, 점심 도시락, 챙있는 모자, 식수
* 접수기한 : 5월24일까지 참가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량섭외)
*문의전화 : 063-636-1945 / 010-7399-2369
<일정>
07:30 출발
11:30 여강선원 도착
점심식사
13:00 지리산 소소한 선물전달과 노가바 노래 부르기
여강 주변 순례와 현장상황 듣기
16:00 지리산으로 출발
*일정은 현장사정에 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수도권 및 타지역에서 결합하실 회원님이 계시면
11시쯤, 여주터미널에서 만나서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거나 연락주세요. -->차량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중간에 만나는것이 애매할 수 있어 현장에서 만나뵙는걸로
하겠습니다. 죄송~
*지리산에서 전달할 소소한 선물 기부받습니다^^*
- 더위에 지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매실, 오미자 효소 등
패트병에 담긴 효소
- 지리산의 기운을 머금은 햇녹차 등
- 기부해주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