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뿐사뿐 봄맞이를 앞둔 지난 2월 27일, 지리산생명연대 정기총회가 남원시 인월면 지리산농협
2층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에 앞서 산내 주상용 회원의 딸 영은 양이 피아노 연주로 총회를 축하해주었고, 2009년
1년간의 활동사진들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회의에서는 2009년 활동 및 결산을 보고드렸고, 하승수 감사님의 사업감사보고, 이곤정
감사님의 재정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안건으로 정회원의 자격을 완화하고, 총회의 출석 및 의결방법을 전자통신매체
(온라인 총회)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신임운영원장으로 이원규 시인이 선출되었고 201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계획안을 발표하고
통과시키는 것으로 총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승수 감사님의 사업감사 보고
*이곤정 감사님의 재정감사 보고
*진지하게 자료집을 읽으며 보고를 듣고 있는 회원님과 인근 단체분들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번 총회의 회원상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원활동을 해주신 양윤화 회원에게 수상하려
했으나 근무관계로 자리에 참석을 못해 직접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회원상 선물은 이후
사무처가 직접 전달해드렸습니다.
이후 가까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못다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새로운 회원님들의 얼굴들이 눈에 띄였는데요. 일본인 회원인 혼다 히로시
님이 출장을 오셨다가 총회에 참석해주셨고, 산내로 이사오신 원성제 님도 와주셨고,
역시 산내로 이사오신 김영실, 이성채 님도 와주셨습니다.
총회 선물로 나누어드린 키큰 해바라기 씨앗처럼, 총회에 위임 및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참석해주신 지역단체 분들, 올 한 해도 작은 씨앗속에 무궁무진한 새로운 일들이 기지개를 펴듯,
곰실곰실 따뜻하고, 즐거운, 발칙한 재밌는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생명연대도 회원님들께 기운 많이 얻어, 올 한 해 생명연대 활동 즐겁게,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