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지리산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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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아들과 함께 (1)
예전에는 참 자주 올랐었습니다 대학때는 지리산능선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는일도 흔했고요 지금은 지리산 자락 끝트머리를 밟고 산다는 핑게로 바라만 보고 살지요 2000년인가봅니다 한두달에 한번은 지리산 품안에 있었습니다 다리는 아프고 날은 어두어지고 겁에 질린 아들놈과 마나님을 업고 내려오기도 했었는데 그랬던 아들놈이 고등학교에 갈때가 됐습니
관리자 10-13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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